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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연염색시 검정계열의 "오배자"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 아름다운 3D (ip:)
  • 평점 0점  
  • 작성일 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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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47

오배자는 붉나무의 잎사귀에 벌레가 기생하면서 생긴 주머니를 말한다.

붉나무의 학명은 Rhus javanica L.이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특히 북한산에 많다. 색소의 주성분은 타닌이며, 폴리페놀류에 속한다.

나무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성분인 타닌은 섬유의 견뢰도를 높이는 구실을 한다.

 

오배자는 벌레집에서 벌레가 나가기 전에 따서 말려 쓴다.

폐가 허해서 생기는 오래된 기침을 치료하며, 무좀, 피부습진이나 헐거나 고름이 나는

피부를 치료한다. 설사를 멎게하고, 지혈작용을 하며 잇몸이 헌 데도 효과가 있다.

잉크 원료, 가죽 유피제로도 쓰인다.

 

다색성염료로 매염을 하지 않아도 염색시 옅은 갈색을 얻을 수 있다.

 

백반과 산성매염제에서는 반응을 거의 보이지 않는 갈색이고, 소석회매염에서는

진한 자주색을, 소다회에서는 자빛에 카키색을, 철매염에서는 보라빛의 쥐색을

얻을 수 있다.

 

*매염제에 따라 색상변화 실험.

    원단에 연지충을 바르고, 각 번호를 붙임. #1에는 백반매염을 #2에는 소석회를 #3에는 소다회을

      #4에는 철매염 녹반을 #5에는산성매염(식초)칠하여 보니, 아래 같이 색상이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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